친구야 결혼 축하한다.
성스러운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친구가 너무 멋지고 부러웠습니다.
결혼이란......
태어날때 서로 다른 장소에서 태어나지만
이젠 같은 장소에 있을것이며
태어날때 다른 하늘을 보며 태어났지만
앞으로는 같은 하늘을 보게 될것이며
태어날땐 서로를 모르고 태어났지만
앞으로는 서로를 알아가게 될것이며
태어날땐 각자의 부모를 섬겼지만
이젠 두 부모를 섬기게 될것이며
이제껏 서로 다른길을 걸어왔지만
앞으로는 두발이 하나가 되어
하나의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언제나 행복하길바란다.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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